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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세경이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이는 11일, LG전자 CYON에서 추가로 공개한 투명폰 '크리스탈'의 광고 에피소드 중 '승리의 투시' 편과 '대성의 굴욕'편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것.
LG전자 CYON 측에 따르면 이번 에피소드들은 지난 4일 첫 공개된' 탑-신세경의 키스'편과 '투명미남 G드래곤'편에 비해 훨씬 더 위트한 평가를 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대성의 굴욕'편에서는 대성이가 청순 글래머 신세경에게 작업을 걸어 전화번호를 알아내려다 세경의 무시를 당하고 만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생전 처음 보는 투명폰에 관심을 보이며 딴청을 피는 모습은 대성다움을 한 눈에 보여준다.
시트콤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세경과 연예계 대표적인 재치가이 대성 덕분에 촬영장은 시트콤 녹화장을 방불케 했다는 것. 초반 긴장함을 보이던 대성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대성 특유의 애드립으로 파트너 신세경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계속되었다는 후문이다.
또 '승리의 투시' 편에서 승리는 태양에게 "형! 여자친구 생겼지?""형! 핑크색 팬티 모야!"라며 마치 투명폰으로 태양의 속마음과 속옷을 꿰뚫어 보는 듯한 초능력(?)을 발휘한다.
한편 빅뱅 태양은 촬영 후 "촌스런 핑크색 팬티를 매일 입고 막내 승리의 놀림을 받아도 좋으니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냉철하기만 할 것 같은 탑도 연인 신세경에게만은 "난 네 얼굴에서 6번(눈)이 젤 예쁘다~"라는 달콤하고 위트있는 멘트와 함께 살포시 입을 맞추는 젠틀하고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했다. 터프가이답게 도발적인 탑의 사랑표현과 이에 수줍게 응하는 신세경의 러브라인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외에도 '투명미남 G드래곤' 편에서 남자가 투명폰을 사용하냐는 승리와 태양의 야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G드래곤이 조각 같은 자신의 얼굴을 가릴 수 없다며 외모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을 연출해 코믹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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