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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코요태 빽가(본명 백성현)의 쾌유를 기원했다.
타블로는 12월 11일 에픽하이 공식 홈페이지 맵더소울닷컴에 'Pray'라는 제목으로 "소중한 친구가 아파요. 함께 기도해주세요"라는 글로 빽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대신했다.
뿐만 아니라 신화 김동완이 지난 10일 오전 1시18분께 자신의 블로그에 "백성현씨. 병마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빽가의 투병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훈련소에 입소,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빽가는 지난 9일 뇌종양인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빽가는 서울 강남의 한 대형병원에 입원중이며, 수술 및 치료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빽가는 12월 9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뇌종양 발병 사실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지인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투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빽가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들이 내앞에서 질질짜는게 어찌나 꼴보기 싫던지, 나는 시원하게 욕을 해버렸고 당신들은 그런 날 무시하고 계속 울더라"며 "뒤돌아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목도리로 입을 막았더니 눈물이 미친듯이 쏟아져내리더라"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한찬을 울고 나와 거울을 보는데 피식하고 웃음이 나왔다. 가슴이 너무 아픈데 기분이 참 좋더라. 형이라고 동생이라고 바로 달려와 곁에서 밤을 지새워준 당신들에게 참 감사해 웃음이 나왔다"고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빽가는 "곁에 누군가 있다는게 어찌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던지, 그래서 더 힘을 내기로 했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진짜 고마워. 진심으로 감사해"라고 병마를 이겨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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