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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로 심경을 밝혔다.
이병헌은 "소중하고 예쁜 추억으로 남아야 할 일이 이렇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진실이 왜곡된 채 세상에 떠돌게 되었다는 슬픈 현실과 그리고 어떤 경위 던 간에 한때 서로 아끼던 사람이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가슴 아픈 사실입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 살아오는 동안, 때론 해명할 수 없는 일들이나, 때론 악의적인 진실의 왜곡에도 침묵이 가장 현명한 대처라고 믿어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앞으로도 크게 변치 않을 제 삶의 방식이 될 겁니다"면서 "제가 믿는 진실이라는 건 말이 아닌 맘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병헌은 "그렇지만 아직 작품이 끝나지 않았고, 저로 인해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폐를 끼칠 수는 없기에 맡은 바 소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렇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무렇지 않았으면 합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병헌은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기운들 내십시오. 저, 원래 있던 제자리에 흔들림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헌 올림"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병헌이 이 같이 '왜곡된 진실'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같은 날, 앞서 전 여자친구 권씨는 "저에게 포즈까지 취해주던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면서 이병헌과의 사진을 4장 공개했다.
이어 권씨는 "이병헌 그는 알겠죠? 저와 함께 찍은 많은 사진들은 지울 수 없다는 걸요"라고 이병헌의 말과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권씨는 이병헌으로부터 정식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상습도박 혐의로 소송했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측은 맞고소를 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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