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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의 용덕일보가 시청자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히어로'에서 용덕일보 창간과 함께 오픈해 화제를 모았던 용덕일보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용덕일보의 취지와 맞아 떨어지는 평범하고 유쾌한 일상에 관한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지갑을 잃어버린 사연' '야근이 너무 많아서 히어로를 볼수 없다는 사연' '월급을 주지 않는 사장에 대한 울분 토로’ 등 팬들의 재치 넘치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또 드라마 속의 가상 사이트지만 '용덕일보' 사이트 회원 가입 절차도 마련돼 신문사 사이트로서 구색도 완벽하게 갖췄다.
회원 가입 시 보이는 이용약관에서는 제 7조 '회원의 의무' 코너를 통해 '용덕일보의 사전승인 없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히어로'의 본방을 꼭 사수하여야 합니다'등 센스넘치는 코믹 조항들이 들어가 있다.
'히어로' 제작사 유니온 측은 "당초에는 드라마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열었던 사이트였는데, 5회에서 온라인 용덕일보가 방송되면서 이후 사이트에 관련한 제보들이 끊임없이 왔다"며 "그런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소한 일상에서 생기는 억울한 일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독자 이야기' 게시판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용덕일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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