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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사랑의 큐피트' 드라이버로 변신한다.
정준하는 오는 18일밤 11시 첫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12부작 '러브 택시' MC 겸 드라이버를 맡았다.
'러브 택시'는 갖가지 오해와 편견들로 인해 제 짝을 찾지 못한 대한민국 싱글녀들이 '택시'를 타고 가다 길거리의 초절정 훈남들과 즉석 소개팅을 갖는 프로그램.
의뢰녀들은 '러브 택시'를 타고 서울에서 가장 물 좋은 곳을 누비며 우연히 길을 지나가는 보석남을 찾아 '택시'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즉석 소개팅을 갖는다.
신상 정보를 전혀 모르는 상대방과의 즉흥 만남인 만큼 당사자인 의뢰녀는 물론 MC, 제작진, 헌팅남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과정과 결과가 볼거리다.
'러브 택시'에 탑승하는 싱글녀들은 각각 총 5명씩의 남자를 길거리에서 헌팅 할 수 있다. 중간에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면 택시에서 하차해 데이트를 즐기면 된다.
물론 남자의 최종 동의가 있어야 하고 뒤로 갈수록 괜찮은 남자가 나타나리라는 보장은 없다.
5번의 소개팅 횟수를 다 채운 후 뒤늦게 지나간 남자를 아쉬워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그만큼 신중하되 신속하고 과감한 판단도 필요하다.
정준하는 "방송을 떠나 친오빠가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직접 골라주듯 적극적이고 깐깐하게 보석남들을 찾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18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훤칠한 키와 말끔한 마스크, 불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8등신 레이싱 모델 김유연(27), 한 달에 무려 3000만원의 용돈을 쓸 정도로 초호화 생활을 즐기는 80년생 기업총수 박이빛(30), 청순한 외모를 가졌지만 경제관념이 투철한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이정서(24)가 러브 택시 첫 주인공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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