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순유출이 13거래일째 이어진 가운데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도 8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가 동반 순유출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644억원이 빠져나가 13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계속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달 24일 703억원이 순유입돼 53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하루 만에 다시 유출세로 돌아서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27억원이 빠져나가 8거래일째 자금이 감소했다. ETF를 포함하면 282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7천425억원이 빠지면서 펀드 전체로는 4천956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4조7천687억원으로 전날보다 3천825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709억원 늘어난 326조1천42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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