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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인조로 재편된 남성그룹 2PM 측이 1개월여 전에 MBC '무한도전' 제작진으로부터 쌀을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개월 전 쯤 '무한도전' 제작진에게 쌀을 가져가라는 전화를 받았다"며 "함께 농사를 지었으니 나눠먹어야 한다고 해 쌀을 받아 숙소로 가져왔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올 초 강화에 논을 분양받아 벼농사를 진행했다. 농사에 문외한인 이들은 동네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자문을 구해가며 열심히 벼농사에 임했다. 총 100가마니 이상의 쌀을 수확한 '무한도전' 측은 이를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에 2PM에게 돌아온 쌀은 10kg짜리 2포대로 그리 많지는 않다. 하지만 멤버들은 직접 모내기를 한 쌀 '이건 뭥미'를 받음으로써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2PM은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였던 벼농사 프로젝트에 참여,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모내기 등에 참여했다. '무한도전' 측은 "1년 동안 땀 흘린 '무한도전' 멤버들과 벼농사 프로젝트에 함께 한 일부 연예인에게는 기념으로 쌀 한 가마니씩 선물할 예정"이라고 앞서 밝힌 바 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2PM이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그 가운데 특히 지난 9월 팀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리더 박재범도 녹화 당시(5월) 함께 했던 만큼 모처럼 방송을 통해 활기찬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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