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터컨티넨탈, 4년 연속 고객만족 1위

'한식의 현대화·세계화' 앞장

김은혜 기자
NCSI 호텔부문 1등을 수상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의 디디에 벨뚜와즈 총지배인(좌)이 수상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에서 호텔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한식의 세계화' 일환으로 세계인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국인들에게는 새로운 한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식의 현대화·세계화'를 앞장서고 있는 공로가 인정돼 수상을 하게됐다.

호텔측은 "해외 특급 호텔을 통해 한식 행사를 기획해 세계 VIP들에게 한식을 고급요리로 어필하는 등 실질적인 고급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며 "객실에는 가장 필요한 숙면을 위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경우 베개만도 10가지 종류를 준비해 놓고, 객실 내 '베개 메뉴판'까지 따로 준비해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텔의 디디에르 벨뚜와즈(Didier Beltoise) 총지배인은 "고객이 믿고 선택해준 이번 결과를 통해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호텔 서비스의 정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CEO가 가장 선호하는 호텔' 1위,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호텔 부문에 4년간 1위를 획득한 바 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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