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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연출 최문석/ 극본 이경희/ 제작 iHQ)에서 고수의 극과 극 동생으로 출연하는 김기방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극중 ‘어리버리 구푼이’ 부산 역을 맡아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발휘, ‘귀여운 순박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부산은 똑똑하고 잘생긴 형, 강진(고수 분)과는 달리 머리도 나쁘고 못생겼지만 마음만큼은 티끌 하나 없이 순수한 인물. 둥글둥글한 외모와 엉뚱한 면모를 가진 부산을 통해 귀여운 순박남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기방에게 시청자들은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된 드라마 5회분에서는 부산의 엉뚱하고, 순박한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지며 더욱 눈길을 모았다.
엄마인 춘희(조민수 분)의 꾀병에 울상이 된 모습과, 꽃집에서 자신과 닮은 해바라기를 들고 해맑은 웃는 모습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것.
준수(천호진 분)를 만나고 싶어 꾀병을 부리는 춘희의 모습에 속아넘어간 부산은 울상이 된얼굴로 춘희를 업어 한의원으로 달려가는가 하면, 끝까지 알아채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한껏 자아냈다.
또한 꽃집에서 준수의 아내 영숙(김도연 분)을 만난 부산이 우아한 백합을 들어 보이며 “이 꽃 진짜 저랑 많이 닮았죠? 진짜 이렇게 빼다 박은 듯이 닮기도 힘든데”라며 말하는 모습은 엉뚱하지만 의외로 해맑은 매력까지 느끼게 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렇게 천진난만한 코믹연기를 발휘,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기방에게 시청자들은 ‘너무 귀여운 부산이! 자꾸만 애정이 간다’, ‘역시 김기방은 일등 감초! 캐릭터마다 개성이 넘친다’, ‘앞으로 부산의 활약이 기대된다! 파이팅!’, ‘극중 부산이 보는 재미가 쏠쏠~’ 등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기방은 극중 지완의 고향 친구 진경(석진이 분)과의 티격태격 러브라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형 강진을 좋아한다며 튕기는 진경과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구애를 펼치는 순정파 부산의 모습이 알콩달콩 그려지며 감초 커플로 눈길 받고 있다.
김기방이 귀여운 순박남의 매력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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