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골드윈코리아, 고등학생 천명에게 장학금 수여

전국 184개 학교에 총 6억2천3백만원 장학금 전달

김은혜 기자
노스페이스는 전국 184개 학교 고등학생 10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사진은 17일 서울 성북구 대일 관광 디자인 고등학교에서의 장학금 전달 장면.

골드윈코리아(대표이사 성기학)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전국 184개 학교 고등학생 100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노스페이스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 교장과 담당 교사의 추천을 받은 전국 184개 학교 1000여명의 학생들을 선정해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노스페이스는 지난 14일과 17일 각각 서울 창문여고와 대일 관광 디자인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 직접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그 외 서울·인천 경기·부산 경남·대구 경북·전라·충청 등 지방 소재 학교는 각 지역 노스페이스 매장 점주들이 대표로 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2007년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성북구와 강북구 12개 학교에서 60여명을 선정해 총 1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장학금 대상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전국 85개 고등학교 510명에게 총 5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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