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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 씨가 장진영과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책을 출간하며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17일 김씨는 장진영과 사랑을 나눴던 608일간의 과정을 담은 책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김영사)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과 지난해 9월 위암 진단 후 1년간의 투병생활 그리고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린 결혼식 사진 및 이후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뒤 김씨의 심경 등이 담겨있다.
특히 책 속에는 그의 기억 사이사이 그와 그녀가 주고받았던 편지와 문자와 함께 찍은 사진 등 아주 소소한 것들 또한 담겨 있어 그녀에 대한 그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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