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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 연출 최문석, 제작 iHQ)의 송종호가 ‘엉뚱 훈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이성적이고 냉철한 엘리트 박태준 역을 선보이고 있는 송종호가 극중 캐릭터와 상반된 엉뚱한 매력으로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는 송종호의 개인 트위터(http://twtkr.com/songjongho)에 공개된 사진과 글들에 대한 반응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차가운 모습과 달리 평상시 그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과 4차원적인 유머가 네티즌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트위터에서 송종호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잠시 차에 앉아 무엇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차에서 대본 보는...........줄 알았지~ 뻥이야 ㅎㅎㅎ” 라는 멘트를 재치있게 적어놓는가 하면, 촬영 도중 무엇을 슬쩍 훔쳐보는 사진을 올리며 “대본 슬쩍~^^” 이라던지, 경찰서 안에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경찰서에서 촬영 기다리는데도 멋지게~ㅋㅋ” 이라고 적어놓는 등 엉뚱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강진(고수 분)과 지완(한예슬 분)의 포옹 장면 촬영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하며 “차팀장, 지완이의 포옹 장면 촬영중.. 숨어서 보는 외로운 내 뒷모습(그걸 또 몰래 찍은 매니저 ;;) 지완이 이 나쁜 지지배ㅠ.ㅠ 흑” 이라고 적어놓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기도.
이 외에도 대기실 직찍사진은 물론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네티즌에게 드라마와 또다른 큰 재미를 선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촬영현장에서도 송종호는 스탭들 사이에서 ‘엉뚱 훈남’으로 불리고 있다.
워낙 훤칠한 키에 탁월한 몸매로 촬영현장에서 ‘보기좋은 기럭지’로 불리는데다가 늘 조용히 있다가도 한번씩 던지는 재치있는 멘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고 만다고. 이에 스탭들은 그의 이러한 매력에 현장에서 ‘엉뚱 훈남’이라고 불리는 것은 물론 특히 여성 스탭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한편, 송종호는 드라마 속에서 스마트하지만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매력적으로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선우선과 한예슬 사이에서 방황하는 안타까운 인물을 실감나게 선보이며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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