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녀시대, 윤아 스커트 이어 ‘태연 스카프’ 2차 경매서 440만 초과

이미지

지난 7일에서 11일까지 열린 스타 애장품 1차 자선경매에 이어 14~18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차 자선경매에서도 '소녀시대 효과'가 나타났다.

경기도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위해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타애장품 2차 자선경매에서 마감 시간을 10시간 앞둔 18일 오전 10시 현재 소녀시대 태연의 스카프 입찰가가 440만1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차 경매에서 가장 비싼 201만원에 팔렸던 윤아의 스커트의 배가 넘는 가격으로 기본가 1천원부터 출발한 태연의 스카프 경매에는 지금까지 190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최종 낙찰가는 더 올라갈 전망이다.

태연이 방송에서 하고 나왔던 하늘색 스카프에는 자필 사인과 함께 '헬로우 베이비 촬영 때 저 태연이가 착용한 스카프입니다'라는 자필 문구가 적혀있다.

태연에 이어 유리의 보온양말이 174만 원까지 올라갔고 제시카의 티셔츠가 72만400원, 써니의 보온양말이 59만8천600원 등으로 소녀시대의 애장품이 입찰가 순위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지성의 사인볼이 22만원, 정준호가 아이리스에서 쓰고 나온 선글라스가 15만200원, 소녀시대 효연의 벨트는 14만4천원을 기록 중이다.

경기도는 이번 1, 2차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과 저소득층 대상 무한돌봄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애초 목표액 500만원을 1차에서 뛰어넘을 정도로 스타 자선경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올 수 있는 자선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