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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보다 많은 핫이슈를 불러왔던 2009년, 특히 올해에는 ‘꿀벅지’. ‘짐승돌’, ‘품절녀’ 등 유독 신조어가 많이 등장했다.
화장품 업계 또한 예외는 아니다. 2009년 화장품 업계를 지배한 신조어로는 ‘꿀피부’, ‘꽃잎 피부결’, ’본드걸 메이크업’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톱 스타들의 빛나는 피부와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면서 스타들의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을 따라하는 열풍이 거세졌다.
생기 발랄 이민정의 ‘꿀피부’. ‘꿀피부’는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에 꿀을 바른 듯한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어 만지고 싶은 피부를 뜻한다.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의 모델로 발탁된 이민정은 손대지 않고 클렌징하는 비결을 공개하며 꿀피부의 대표 미인으로 거듭났다.
이민정은 “평소 싸이닉의 뿌리는 미스트 타입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가급적 피부에 손을 안 대고 클렌징하는 것이 피부 관리 비결인 것 같다”며 “아침, 저녁으로 다른 피부 상태에 맞춰 아침과 밤 전용 클렌징 제품을 따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을 비롯해 대표 꿀피부 미인인 고현정, 송혜교 등의 톱 스타들의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가 각광 받으며 2009년 가장 ‘꿀피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보들녀 윤아의 ‘꽃잎 피부결’. ‘꽃잎 피부결’는 눈으로만 좋아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결 그 자체뿐 아니라 촉감까지 좋은 피부를 말한다.
소녀시대의 윤아가 ‘보들녀’라는 애칭을 받으며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꽃잎 같은 피부결이 대세로 떠올라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피겨퀸 김연아의 ‘본드걸 메이크업’. 순수한 요정 이미지의 김연아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본드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김연아의 섹시하게 올린 눈초리와 블랙 네일 컬러는 ‘본드걸 메이크업’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켜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올 한 해를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물들였다.
본드걸 메이크업은 아이라인을 강조한 강렬한 눈매와 부드러운 입술을 연출해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 할 수 있다. 라끄베르의 ‘라이브 워셔블 아이라이너’는 섬세하고 탄력있는 브러시가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 주어 세련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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