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혜정이 영화 '걸프렌즈' 속 배수빈과의 러브신을 본 타블로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서 영화 '걸프렌즈'의 강혜정은 "사실 저 같은 경우 남편이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러브신이 있을 거라 상상하면 가슴 아프고 힘들 거 같다. 남편도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저한테 내색은 안 한다"라고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개봉한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 제작 영화사 아람)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세 여자(강혜정 한채영 허이재)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코미디로 강혜정은 한송이 역을 맡아 진호 역의 배수빈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나누는 등 코믹 베드신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
이날 강혜정에 말에 따르면 남편 타블로는 지난 9일 '걸프렌즈' VIP 시사회에서 배수빈과의 러브신 장면을 처음으로 봤다.
'동고동락' DJ 송은이가 남편 타블로의 반응에 대해 묻자 강혜정은 "그 장면이 나올 때 남편 타블로의 눈을 손으로 가려줬더니 타블로가 '귀는 어쩌냐'고 물었다"고 말해 라디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9일 VIP 시사회 참석해 강혜정에게 꽃다발과 함께 깜짝 키스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강혜정 외에 한채영은 "저희 남편은 이해를 많이 해주는 편이다. 예전에 노출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러브신이 있는 영화는 안 보더라. 오히려 이미 찍었는데 기분 나빠하거나 그러면 제가 힘들어 할까봐 많이 배려를 해주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