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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지난해 1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지성(왼쪽), 지난 4월 KCC스위첸FestaonIce2009를 앞두고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김연아가 연습을 하고 있다.(오른쪽) |
경기도체육회는 21일 올 한해 국내외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2009 경기 체육’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연아와 박지성을 비롯해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26·고양시청), 최나연(23·건국대), 이강석(24·의정부시청), 오지영(22)에게 나란히 스타상을 수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은 대표팀 주장을 맡아 대한민국을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김연아는 2009-2010 시즌 피겨 그랑프리에서 화려한 연기와 점프 동작으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종목에서도 김연아는 금메달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시상 부분은 스포츠 스타상 6명을 포함해 경기부분 단체 6팀, 개인 22명, 지도부문 12명, 공로부문 12명, 연구부문 2명 등 총 단체 6팀과 개인 48명이다.
경기부분 단체팀 후보에는 원곡고교 육상부와 경기대 여대부조정팀이 올랐고 개인부분에는 수영의 황경식(경기체고)과 빙산의 이호석(고양시청), 지도부분에는 테니스의 김영우(수원여고)와 유도의 안병근(용인대)가 선정됐다.
공로 부분에는 씨름의 서은호(경기도씨름협회장)와 역도의 최성용(고양시청), 연구 부분에는 서건석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체육회는 오는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캐슬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한편, 시상식에는 장미란과 최나연, 오지영 선수들은 직접 참석한다. 박지성, 김연아, 이강석은 경기일정과 훈련으로 인해 가족들이 대리로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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