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크리스마스에 어그부츠를 신을까?

고수가 준비한 베일리버튼 부츠 없어서 못팔아‥수입업체 속앓이 중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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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강진과 지완의 사랑이야기로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설레이는 로맨스를 시작함과 함께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주인공들의 겨울 패션 스타일 때문에 효과를 보고 있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지완이를 위해 강진이 준비한 어그부츠는 방송이 되자마자 '한예슬 부츠, 고수 선물 신발'등으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각 매장마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지완을 위해 부츠를 전해주는 강진의 모습에 가슴 설레이는 장면은 올 겨울 꼭 갖고 싶은 잇아이템으로 만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드라마에 노출된 어그부츠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2009 F/W 컬렉션의 베일리 버튼으로 국내 패셔니스타들 뿐만 아니라 헐리웃에서도 이미 최고의 슈즈로 꼽히는 클래식 라인으로 따뜻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쉽스킨 부츠이다.

어그오스트레일리아 공식수입원인 오마이솔의 마케팅담당자에 의하면 전세계적으로 한정생산되는 어그부츠의 특성상 베스트셀러인 클래식라인인 베일리버튼은 이미 품절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방송 이후 문의 전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판매할 제품이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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