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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이요원은 칼바람과 영하 20도를 넘어선 매서운 추위속에서도 야외촬영에서 조금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경북 문경 야외 촬영장에서 나흘간 이어진 촬영에서 스태프들은 추위에 온 몸을 온갖 방한 도구로 동여매고 싸매고 촬영하고 있는 가운데 유독 이요원만큼은 전혀 미동도 없이 감정신을 소화해냈다.
이요원은 마지막회 하이라이트가 될 야외신 촬영에서 자신의 지병을 힘겹게 견디며 마음으로 서로 연모한 비담의 마지막 최후를 가슴 아프게 바라보고 있다.
혹독한 추위와 매서운 산골짜기 바람속에서도 눈물 감정신은 이어지고 눈물이 나오자마자 추위에 말라버릴 정도다.
이요원은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정말 드라마 속에서 '선덕여왕'이 지난날을 회상하는 것처럼,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의 모든 촬영이 하나한 생각나면서 새삼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내가 다시 이렇게 힘든 촬영을 또 할 수 있을까 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역할을 또 해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매순간 최선을 다하게 되고 시청자들이 그렇게 사랑해주셨는데 끝까지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 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첫방송을 시작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선덕여왕'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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