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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수로 컴백한 박진영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박진영은 2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첫사랑 아내와 이혼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박진영은 "내가 사랑한 사람이 16년 동안 있었다가 지금은 없다"며 "그 과정을 거치면서 느낀 감정들을 앨범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땐 '날 떠나지마'를 불렀고 결혼할 땐 '청혼가'를 불렀다. 내 삶에서 출발하는 그런 무대를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또 박진영은 어떻게 힘든 시기를 버텼냐는 질문에 "딴따라는게 참 우스운 것이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또 곡을 쓴다"며 "진짜 외로우면서 곡을 쓰고 있는 내가 가식적으로 보인다"고 아픈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리 회사 직원 70명, 후배 가수들에 대한 책임이 없었으면 무너졌을 거다"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니까 무너질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고 했다.
한편 박진영은 첫 사랑 여자친구와 6년 연애끝에 1999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올 3월 이혼을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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