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 속에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코스피지수는 1,66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81포인트(0.35%) 오른 1,661.3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90포인트(0.36%) 오른 1,661.44로 개장한 뒤 확실한 호재나 악재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ㆍ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와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팽팽히 맞서며 횡보했다.
코스닥지수는 2.82포인트(0.55%) 오른 515.60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인해 4.34포인트(0.85%) 내린 508.44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둔화됐고,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지만 역시 낙폭은 줄어들었다.
지난주 4조∼5조원대였던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이번주들어 3조원대로 다시 내려서며 올해보다는 내년을 기약하려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대변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가 0.57% 상승 마감했고 홍콩 H주지수는 0.03% 오른 채 오전장을 마쳤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05% 내린 상태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일본 증시는 '일왕 탄생일'을 맞아 휴장했다.
원ㆍ달러 환율은 다시 1,180원대로 올라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에 비해 3.70원 오른 1,183.6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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