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끝내 이루지 못한 덕만(이요원 분)과 비담(김남길 분)의 사랑이 네티즌에 의해 결실을 맺었다.
22일 방송된 '선덕여왕' 최종회에서는 덕만에 대한 오해가 염종의 계략임을 알게 됐지만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이른 비담이 죽음을 불사하며 마지막 말을 전하러 가는 모습이 나왔다.
비담은 덕만을 10보 앞에 남겨두고 유신(엄태웅 분)의 손에 장렬한 최후를 맞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23일 한 네티즌은 '계림의 연인'이라는 자작 동영상을 만들어 덕만과 비담의 사랑을 이어줬다.
'계림의 연인' 동영상 속 덕만과 비담은 각각 낭도와 사량부령으로 만나 첫 눈에 반한 것으로 그려졌다.
비담은 덕만이 공주 신분을 회복하는데 힘을 다하며 마침내 진평왕(조민기 분)으로부터 혼인 허락을 받고 이를 전해 들은 덕만이 기쁜 표정으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선덕여왕' 최종회는 전국 35.7%(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계림의 연인' 동영상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