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웨딩싱어 황정민, 크리스마스 시즌 ‘티켓파워’ 과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뮤지컬 ‘웨딩싱어(주최:충무아트홀/공동제작:뮤지컬헤븐/CJ엔터테인먼트)’ 의 주인공 ‘로비하트’ 역으로 변함 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황정민이 크리스마스에도 역시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첫 공연 이 후 1,2차 티켓 오픈 30분만에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지속적인 객석 점유율과 티켓 예매율을 이어나가고 있는 뮤지컬 ‘웨딩싱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찌감치 해당 일자 티켓 예매가 종료되는 등 ‘티켓파워’ 를 과시하고 있는 황정민을 필두로 한 ‘크리스마스 특수’ 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대중 친화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황정민의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은 특정 계층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흥행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황정민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사랑과 이별, 꿈과 희망 등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의 진정성이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공연 때마다 매 번 다른 관객들과 여러 번 호흡할 수 있는 요즘은 하루 하루가 행복의 연속이다”고 밝히며 “이번 크리스마스 역시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정민은 이어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많은 분들 역시 가족과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성탄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편, 2010년 1월 31일까지 충무 아트홀 대극장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웨딩싱어’ 는 황정민과 함께 ‘로비 하트’ 역에 더블 캐스팅 된 박건형을 비롯 방진의, 윤공주, 김소향, 양꽃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 젊은이들이 느끼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여정이 흥겨운 디스코 음악과 함께 열정적인 군무와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유쾌하게 표현하며 수준 높은 무대로 뮤지컬 팬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진=예당)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