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나다인턴십이 대안이다

이희민 기자

최근 캐나다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1차 서류 심사통과자 2010명이 발표됐다. 하지만 심사통과 인원이 한정 되어있는 만큼 탈락된 인원들이 더 많아, 신청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쉬움 속에 발표를 지켜봤다.

캐나다워킹홀리데이 대안을 캐나다인턴십에서 찾아보자.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서류심사 탈락으로 인해 캐나다를 가려던 꿈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최근 캐나다워킹홀리데이 탈락 후에 캐나다인턴십을 가는 학생들이 많이 늘고 있다.
 
캐나다인턴십은 3~6개월 정도 어학연수 후 인턴십을 통해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어학연수 후에 워킹홀리데이를 진행하려고 했던 탈락자들 입장에서는 캐나다인턴십 프로그램과 캐나다워킹홀리데이가 큰 차이점이 없다.
 
캐나다인턴십 프로그램 중에는 인턴십 일자리를 보장하는 코스도 있어, 오히려 일자리 구하기에는 더 적합할 수가 있다.

유학2030에서는 캐나다인턴십 전문 기관인 SSILC에서 진행하는 캐나다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ESL과정 3개월 인턴쉽 5개월 TESOL 및 TEC 과정 2개월로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680만원이다.

12주의 ESL과정 후에 인턴쉽은 Front Desk, Gift Shop, Reception, Travel Agency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

SSILC어학원은 1903년에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교육과 전통을 가진 SSCC대학 부설 어학기관이다. SSCC는 정부인증 사립대학으로 매년 4000명 이상의 캐나다 및 국제학생들이 졸업 후 세계 곳곳에서 300업종 이상의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유학2030의 김재용 원장은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서류심사에 탈락 후 너무 낙심하거나 꿈을 버리지 말고 다른 길을 찾는 것이 좋다"며 "캐나다인턴십은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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