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나다 매니토바에서 찾는 성공유학

김동렬 기자

요즘 국내 교육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다수의 학부형들이 자녀들의 해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성공유학을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태도와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말하는 성공적인 해외 유학을 위해서는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

첫번째는 지역적인 요소이다. 매니토바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유한 벤쿠버보다 무려 6배가 넘는 넓은 지역이지만, 한국인의 비율은 밴쿠버의 17분의 1을 차지하기에 영어환경 노출에 더 없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는 관리 체계이다. 마운틴뷰 교육청은 24시간 밀착 관리가 가능한 기숙사 와 학생의 취침 시간 이전까지 관리가 가능한 홈스테이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청 홈페이지(www.mvsdkorea.com)의 마이 페이지에서 학생의 성적 및 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세번째는 유학의 효과이다. 매니토바는 이민자가 거의 없는 99% 캐네디언 거주지역이기 때문에 어디서나 영어 몰입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며, 교육청 소속 방과후 수업 교사들의 지도 아래 공립학교 수업 시간(평균 5시간 30분)보다 많은 하루 최고 7시간 이상의 수업을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공립학교 수업을 연계한 예습·복습 및 다양한 선행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1년이 안되는 기간 동안 마운틴뷰 교육청의 IVY 프로그램을 통해 청심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캐나다 마운틴뷰 교육청>
▲<사진제공=캐나다 마운틴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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