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나오며 소폭 하락했다.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2.06포인트(0.38%) 하락한 3,141.35, 선전성분지수는 15.37포인트(0.12%) 내린 13,289.94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후 한산한 거래 속에 관망세가 지속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크고 작은 뉴스들이 잇따랐으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중국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우수 자원개발업체들의 상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공업정보화부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유색금속, 철강, 건축자재, 화공 등 업종의 인수합병(M&A)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의료교육분야를 외국자본에 개방키로 했으며, 국가통계국은 작년 국내총생산(GDP) 규모를 재집계 결과 1조3천400억위안 증가해 GDP증가율이 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지수 거래대금은 1천14억위안,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117억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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