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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개봉한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 <전우치>가, 개봉 3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 한국영화 개봉 스코어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24, 25일 양일 간 약 85만 관객을 동원해 개봉 3일 만에 전국관객 1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
이로써 <전우치>는,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해운대>를 제치고 올 한국영화 중 가장 빨리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가 되었다. <전우치>의 이 흥행속도는 <아바타><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12>과 맞먹는 흥행속도로, <전우치>는 이들 헐리웃 블록버스터 외화들과 나란히 ‘올 최단기간 100만 돌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화제작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2억 32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세계 31개국의 박스오피스를 독점하고 있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아바타>와 박빙의 승부를 겨루고 있다는 점에서 <전우치>의 흥행기세는 더욱 의미가 깊다.
현재 <전우치>는 경쟁 외화들보다 현장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방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벌써부터 장기흥행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전우치’라는 한국고전소설 속 영웅 캐릭터를 활용한 참신하고 재기 발랄한 내용 덕에 ‘연말연시 온 가족이 함께 할 만한 영화’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가족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 <전우치>가 흥행선두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올 한국영화 개봉 스코어 최고기록 달성에 이어,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전우치>가 앞으로 어떤 기록행진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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