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종환 장관, 인천항 하역근로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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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새해를 앞둔 26일 인천항 하역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인천 내항 4부두를 방문, 하역근로자 등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올해 물동량이 떨어져 어려움이 많겠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 덕분에 경제가 회복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어 "인천에서 추진 중인 신항 건설은 내년 예산이 많이 반영됐고 일정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내항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인천시민이나 항만 이해관계자들이 조화롭게 의견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는 게 필요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오전 중 평택항 자동차 하역현장을 둘러봤으며 인천항에 이어 경인 아라뱃길 공사현장을 살피기 위해 인천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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