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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이 김종민의 복귀와 동시에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가 27.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대 경쟁작인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거의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주에 비해 3.2% 하락하며 13.8%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보다 0.4% 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1박2일'의 호재는 앞선 지난 26일 '1박2일'의 강호동이 KBS 연예대상을 2연패 해 큰 관심을 불러 모았고 공익근무를 마친 '어리버리' 김종민이 첫 출연한 날이기도 해 큰 의미를 지닌다. 또 박찬호가 '1박2일' 녹화장에 깜짝 방문한 모습이 예고편으로 소개돼 호기심을 자아냈다.
반면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는 1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패떴'에서는 올 한해 미처 방송되지 못했던 영상들을 모은 미공개 X파일이 공개됐다.
한편, '쌀집아저씨' 김영희 PD의 복귀 후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반짝 상승을 보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일밤)는 5.3%의 시청률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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