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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극 '선덕여왕'의 비담 역으로 주가를 높인 배우 김남길 주연의 영화 '폭풍전야'가 내년 3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폭풍전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크랭크인해 6월 초 촬영이 모두 끝났으나 배급 등의 문제로 개봉 일정을 정하지 못했던 '폭풍전야'는 최근 주가가 높아진 주연배우 김남길의 인기 덕에 내년 3월 개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폭풍전야'에서 김남길은 실력 있는 요리사였으나 아내의 살인사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탈옥을 감행하는 수인 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충무로 유망주 황우슬혜로 바닷가 레스토랑을 홀로 꿋꿋하게 경영하는 미아 역을 연기했다.
메가폰을 잡은 '폭풍전야'의 조창호 감독은 온주완이 주연한 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베를린과 선댄스 등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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