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설된 법인 수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11월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이 29일 발표한 '2009년 11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11월 신설법인은 4690개로 전월비로는 3.3%(150개) 증가해 1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한 전년 동월 대비로는 40.8%(1359개) 증가해 6개월 연속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은 이에 대해 최근 도·소매업과 정보서비스업의 지속 성장에 따른 서비스업종의 4개월 연속 창업 증가세와 최근 경기 회복세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64.3%, 64.6%나 증가했고 서비스업의 증가 폭도 30.2%로 컸다.
지역별로도 17개 시도 전체에서 지난해 동기보다 신설법인 수가 늘었고, 자본금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규모 창업(58.8%)의 증가 폭이 1억 원 이하(37.7%)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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