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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환희가 최근 성대 결절로 각각 공연중단, 활동중단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공연 스케줄 등으로 가수의 생명인 목을 무리해서 사용해오다 성대질환이 생겨서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환희는 지난 10월 발매된 첫 솔로 음반 활동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왔던 바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활동을 할 경우 더 악화될 수 있는다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것.
소속사 측은 "환희는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동안 방송 출연과 공연 스케줄로 바빠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 27일 서울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에서 건강악화로 공연을 중단한 것에 대해 30일 자신의 팬카페 '루즈'를 통해 자필로 사과문을 남겼다.
백지영은 "27일 공연 당일 저녁 8시 공연을 앞두고 성대 결절과 독감에 의한 고열, 그리고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당시의 몸 상태를 설명하며 "이미 공연장을 향하고 있을 많은 관객 분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공연을 진행했다. 박수소리에 힘내서 마지막까지 공연을 마치고 싶었으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내려오게 됐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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