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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코리아, 내년 경쟁력 있는 신차 4종 출시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캐딜락 CTS의 성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왜건의 실용성과 공간 활용률이 돋보이는 모델

문준식 기자
캐딜락 CTS 스포츠 왜건 <사진제공=GM코리아>

캐딜락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의 왜건 모델이다. CTS의 성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왜건의 실용성과 공간 활용률이 돋보이는 신차로, 2010년 1월 초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주간지 ‘TIME’이 선정한 2010년 가장 멋진 신차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린 CTS 스포츠 왜건은 CTS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파워 넘치는 성능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실용성과 최적의 공간 활용률이 돋보이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신형 3.0L V6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어 강력한 파워와 경제적인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며, 리어카고 레일 시스템과 개방 높이 설정이 가능한 파워 리프트게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 리어 카고는 720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변화하는 럭셔리 시장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CTS 스포츠 왜건은 드라마틱한 디자인의 SUV 차량이나 대형 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그리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실용적인 기능을 모두 원하는 고객들에게 십분 어필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GM 코리아는 밝혔다.

◇캐딜락 CTS-V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고성능 세단 CTS-V는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기술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이다.

556마력의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불과 3.9초 만에 시속 60마일(97km)에 도달한다. 여기에,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극한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전세계 양산형 세단 최초로 마의 8분대 벽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캐딜락 CTS 쿠페

회사측에 따르면 CTS 쿠페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캐딜락 스타일의 결정체다.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인 ‘Art & Science’를 반영한 CTS 쿠페는 2008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던 CTS 쿠페 컨셉의 양산형 모델로, 2010년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CTS 쿠페는 캐딜락 라인업 중 가장 드라마틱한 디자인을 지닌 모델로 손꼽힌다. 익스테리어는 수직과 직선 등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 큐를 그대로 담으면서 한층 진보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클래식한 하드톱 스타일, B필러가 없는 구조, 세단보다 낮고 짧은 바디, 급격하게 기술어진 윈드실드, 수평에 가까운 뒤쪽 유리 등 쿠페로서의 멋을 한껏 살렸다. 내부 인테리어 역시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했다. 상세한 사양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캐딜락 Escalade Platinum Edition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2010년 상반기 출시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캐딜락 브랜드의 드라마틱한 디자인 및 고급스러운 이미지, 그리고 첨단기술이 가장 완벽하게 표현된 모델로, 캐딜락에 새로운 르네상스를 불러 온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의 최고급 모델이다.

지난 2001년 출시되어 2007년 2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타는 드림카로 인식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동급 경쟁 모델이 없는 6.2L 배기량의 풀사이즈 럭셔리 SUV다.

이 차는 6.2L V8 VVT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03마력 및 최대토크 57.6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으며, 가죽 래핑과 최고급 천연 우드트림이 적용된 실내, 뒷좌석 승객용 헤드레스트 모니터, 향상된 측면 충격 보호를 위한 도어 내부 디자인 변경 등의 안전사양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멋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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