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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와 데뷔를 앞둔 9인조 신인 남성그룹 제아(ZE:A)가 이름논란에 휩싸였다.
제아(ZE:A)는 그동안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의 9명의 남자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 제국의 아이들'의 줄임말인 '제아'로 팀명을 변경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28일 재킷 공개를 시작으로 2010년 1월 5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 7일 음반 발매에 나선다.
이에 브아걸 제아 팬들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룹 멤버의 이름을 신인 그룹 팀명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실제 '제아' 소속사인 스타제국에도 이같은 내용의 문의 전화가 오고 있는 실정이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그룹 멤버 명과 팀명이 같다고 해서 팀명을 변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1월7일 '제아' 데뷔는 그대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제아' 이름논란은 앞서 두 차례 벌어졌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여자 신인그룹인 2NE1은 애초 '21'로 데뷔하려 했지만, 이미 가수 '21'(본명 어광호)가 존재하고 있어 논란이 있었다. 이에 YG 양현석 대표가 보도자료까지 내며 "그룹명을 2NE1으로 공식 교체하고 표기토록 하겠다"며 공식 사과하기까지 했다.
또 비스트 이기광 역시 솔로 활동 당시 AJ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가 파란 AJ 팬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 (사진=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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