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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위건이 조원희의 이적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조원희는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출전을 위해 친정팀 수원삼성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수원을 떠나 위건에 입성한 조원희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기대 속에 활약이 예상됐다.
그러나 브루스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오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하며 벤치로 밀려났다.
조원희는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009~2010 20라운드에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 시즌 활약은 이 경기를 포함해 총 4경기 출전에 불과했다.
내년 1월 시작될 겨울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으로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던 조원희는 결국 남아공행을 위해 친정팀 수원 복귀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설은 겨울이적시장이 개막되는 1월 이후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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