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석우 청장 "일자리 창출에 총력"

정상영 기자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이 2010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한 벤처창업 붐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홍 청장은 위기극복 과정에서 약화된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이후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확대 및 기술혁신의 노력을 강화하고 신흥시장 개척도 적극 지원하는 등 국제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각오다.


그는 "최근 우리 경제는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제고를 위한 노력에도 계속 힘쓸 계획이다.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중소소매업의 유통체계를 혁신해 골목 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게 그의 목표다.


홍 청장은 "올 한해 중소기업 입장에서 모든 업무를 원점에서 되짚어 볼 것"이라며 "창의적인 사고로 새로운 정책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청장은 마지막으로 "얻고자 희망하는 자만이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지난해 확인한 바 있다"며 "모든 업무를 원점에서 되짚어 보고 때로는 창의적인 사고로 새로운 정책영역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