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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최정원은 3일 첫 방송되는 20부작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 줘'에서 진빨강 역을 맡았다.
진빨강은 JK 생명 보험 회사에 5년이나 근무했지만,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받으며 카드 빚에 시달리고 있는 큰소리나 빵빵 치는 철딱서니 없는 25살의 여성으로 잘생기고 능력 있는 완벽한 남자와 결혼해서 화려하게 사는 인생 최대의 목표다.
하지만 갑작스런 부모님의 죽음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이라는 이름을 가진 5명의 어린 동생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아이들을 입양했던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엄마 같은 존재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최정원은 "지금까지는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예쁜 모습을 보여줬는데 빨강이는 보이시한 매력과 강한 모성애를 동시에 보여주며, 예쁜 모습보다는 망가지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다"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4일 밤 8시 50분 첫방송되는 '별을 따다줘'는 최정원을 비롯해 김지훈, 채영인, 이켠, 이순재, 신동욱, 김규철, 정애리, 박현숙, 김지영, 이두일 등이 출연한다. (사진=웰메이드스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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