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단체 "경제살리기에 힘 보탤 것"

전경련과 무협 등 경제단체들은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제시한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대통령께서 '더 큰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계는 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는 한편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고용 안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진 일류국가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G20 정상회의 및 기업인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힘을 합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통해 제시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전방위 외교 등 5대 핵심과제는 우리가 선진 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논평했다.

특히 서비스산업 진흥 및 혁신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이 대통령이 매달 국가고용 전략회의를 개최키로 한 것에 대해 일자리 창출 면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평가했다.

무역협회는 "서비스부문의 수출산업화, 중소기업 수출에 대한 종합적 지원 및 무역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무역으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국격과 국가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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