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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사 분쟁과 해체설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동방신기를 위해 팬들이 그들을 응원하는 일간지 광고를 게재했다.
일본 팬들은 4일 한 조간신문에 "동방신기인 준수, 유천, 재중, 창민, 윤호를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대들이 진심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라는 내용의 지면광고를 실었다.

또한 "이번 광고를 내며 아주 많은 생각을 했었다. SM에 대한 생각도 있었지만, 우선은 동방신기 멤버들에 대한 사랑을 먼저 전하고 싶었다" 며 "그들로부터 많은 행복을 받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일본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그들은 많은 노력을 했다. 그래서 계속 응원하고 있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동네방네를 비롯해 많은 카시오페아분들의 응원을 받아 무척 기뻤다. Five Balloons와 이 광고에 찬동해준 일본 팬들로부터의 많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사랑한다" 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동방신기 팬 사이트 동네방네 측은 "수많은 추측성 보도와 루머로 인해 동방신기가 힘들어 하는 시기이지만 언제나 팬들이 함께 한다는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로 일본 팬들이 광고를 진행했다" 며 "일본 팬들이 동방신기를 생각하며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 감싸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의 팬들도 새해 첫 날, <한겨레신문>에 지면광고를 냈다. '희망소나타 2010악장'이라는 주제로 실린 이 광고에서 팬들은 '사랑하는 당신들의 목소리와 우리의 믿음으로 희망을 노래한다'며 동방신기에 대한 흔들림 없는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일본 내에서 5명이 활동해 갈 방침에 변함이 없다"면서 연초 불거진 해체설을 일축했다. SM도 "해체 움직임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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