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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리더 이특(본명 박정수)이 남다른 새해 각오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새해를 맞은 소감과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낸 속내를 밝혔다.
이특은 "2009년 시작은 행복했다.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너무 행복했으며 너무나 즐거웠다. 이런 게 행복이라고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이특은 이어 "마음으로 느끼는게 뭔지 배웠다..기다리고 참는 법. 그렇게 모두가 한단계 성숙했다"고 남다른 마음고생에 대해 우회적으로 고백했다. 지난해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로 아시아 가요계를 강타했지만 동시에 강인의 폭행사건, 음주 뺑소니 사건, 한경과 소속사 간의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소송사건 등으로 사회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특은 또 "난 슈퍼주니어의 리더다. 많은 일들을 겪고도 늘 건재함을 과시했다"며 "이젠 보여지는 것보다 내실을, 가수로서는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하지만 난 아직 배가 고프다. 어제 데뷔한 신인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항상 말씀드렸다, 보여주겠다고. 2010년 보여주겠다. 난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게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중국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을 의식한 듯 "슈퍼주니어, 지킵니다. 난 누가 뭐라고 해도 슈퍼주니어가, 엘프가 세상에서 진리로 느끼고 있다"며 "이제 슬슬 시동 한번 걸어볼까요? END(끝)가 아닌 AND(그리고)를 믿는다"고 밝혔다.
이 글에 팬들은 "오빠를 믿는다" "누가 뭐래도 우리가 진리" "13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기다릴게요" "END 아닌 AND 를 믿어요, 꼭지켜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이특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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