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옵토마, 차세대 프리미엄 풀HD 프로젝터 HD86 출시

LCD 프로젝터의 약 세 배에 달하는 명암비 지원

김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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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DLP 프로젝터 브랜드인 옵토마(www.optoma.com)는 4일, 파워풀한 퓨어모션 엔진 및 퓨어 렌즈 시프트 기능을 탑재한 고품격 홈시어터용 풀HD 프로젝터 HD8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HD86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0.65인치 풀HD 1080p DC3 DMD칩 및 6분할 컬러휠을 탑재했으며,  1,920 x 1,080의 고해상도 및 1,600 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 최대 50,000:1의 고명암비를 지원하여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LCD 프로젝터의 약 세 배에 준하는 최대 700:1의 안시 명암비(ANSI Contrast Ratio)를 지원하여 더욱 깊고 선명한 화질을 통해 입체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이와함께 HD86만의 전동 IRIS 및 DB 조절 기능은 사용자에 따라 최고광도 출력을 가능하게 하는 등 안시 명암비를 더욱 높이며,  고급 다이내믹 블랙(DynamicBlack™) 기능이 더해져  빠른 반응 속도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깊이있는 검은색을 표현, 격조 있는 영상미를 완성한다.

또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새로워진 영상처리 기술인 퓨어엔진(PureEngine™)을 탑재, 동영상의 떨림 현상을 보강하는 동시에 섬세하고 깔끔한 화질을 재현하는 퓨어모션(PureMotion) 기능과 영상 윤곽의 섬세함을 살려 또렷함을 더하는 퓨어디테일(PureDetail)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기존 옵토마의 풀HD 제품 라인과 차별화해 기본 표준 렌즈 제공에, 망원 렌즈 및 고정 와이드 렌즈는 옵션으로 판매되어 , 망원렌즈를 통해 최대 2배까지 줌이 가능하다.

옵토마의 테리 쿼 아시아 대표는 “풀HD 프로젝터 시장을 주도해온 옵토마가 2010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차세대 프리미엄 풀HD 프로젝터 HD86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히며, “HD86는 기존 자사의 풀HD 라인에서 사용자 중심의 설계에 더욱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 친화적이면서도 기능은 더욱 섬세해졌기 때문에 누구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높은 수준의 영상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86의 소비자 가격은 430만 원으로,1월 4일부터 옵토마의 국내 총판을 통해 유통,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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