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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하루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현장감 있는 폭설 현장을 취재, 보도한 KBS의 박대기 기자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대기 기자는 4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취재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눈을 맞으며 실제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으며, 네티즌들은 눈사람이 된 박 기자의 모습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그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또 '대기'라는 이름 못지 않게 자막에 표시된 이메일 주소가 'waiting’라는 점도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항상 준비하며 대기하다 대박을 터뜨렸다" "늘 열심히 대기하고 있는 박대기 기자" "완전 눈사람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지역에서 한 시민이 스키를 탄 채 텅 빈 거리를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청담동 스키용자'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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