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닉스, 붙이는 진동스피커 '바이브홀릭'

박스나 엽서, 유리 등에 붙이기만 하면 스피커로 작동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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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제닉스(www.xenics.net)가 종이 박스나 엽서, 유리 등에 붙이기만 하면 스피커가 되는 새로운 개념의 진동스피커, 바이브홀릭(VibeHolic)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홀릭(VibeHolic)은 재미(Fun)와 놀라움(Surprise)을 캐치프레이즈로 소형진동모듈을 박스, 엽서, 책, 유리 등에 붙이는 순간 모든 물체가 스피커가 되며 또한 붙이는 매질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특히 야외에서 라면 박스와 같은 골이 있는 박스에 붙일 경우 박스의 공기와 종이를 진동시켜 마치 우퍼가 내장된 듯한 고음질의 생생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휴대가 편리한 소형 사이즈로 3.5mm 표준 스테레오잭을 데스크탑, 노트북은 물론 MP3, PMP,아이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건전지(AAA Size)와 USB전원을 동시에 지원해 실내에서는 USB 전원으로 야외에서는 건전지를 이용할 수 있어 휴대성도 고려했다.

제닉스의 김영실 팀장은 “특허출원 중인 바이브홀릭은 고음질의 사운드는 물론 스피커에 재미와 놀라움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국내의 경우 이미 외국계 대형 소프트웨어업체인 “M”사에 특판용으로 기 납품이 되었으며 해외의 경우 이미 미국, 영국, 호주 등 바이어들과도 상당량의 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한편,이 제품의 음질 및 활용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은 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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