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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40) 소속사가 유해진(41)과의 열애를 인정하는 동시에 언론사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했다.
김혜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유해진의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서로에 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김혜수와 유해진 커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음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연스레 결혼과 관계된 기대감을 갖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두 분 모두 결혼에 대해서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번 모 스포츠 신문의 사진과 기사들이 배우나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극히 사적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의 사전 확인이나 동의 없이 보도되고, 그로 인해 파생 되는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뤄진 상황에서는 안타까움과 유감스러움을 느끼는 것 역시 부인하기 힘들다"며 "연예인들이 국민들의 관심과 그에 따른 궁금증에 부응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한편으로 그들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 역시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은 "똑똑한 김혜수씨 다운 선택" "유해진씨 팬인데 정말 멋진 남자에요. 혜수씨 역시 남자도 엣지있게 고르네요" "아름다운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혜수 측은 "열애설의 보도 이후 이어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와 위로를 보면서 다시 한번 팬들의 사랑이 그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깨달았고 팬들의 이러한 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할까를 고민하고 있다"며 "김혜수 씨는 올 한 해, 배우로서,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좋은 활동을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고 경인년 활동 각오를 전했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 1일 끊임없이 열애설이 나돌았던 유해진-김혜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 보도했다.
이에 앞서 영화 '신라의 달밤'과 '타짜' 등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그 동안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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