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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정은·진구 주연 ‘식객2’, 개봉일 28일로 최종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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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30일, 제작보고회 이후 201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식객:김치전쟁’(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트로피엔터테인먼트/제작:㈜이룸영화사/감독:백동훈,김길형)의 개봉일자가 오는 28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07년 전국 300만 관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민 영화로 등극한 영화 ‘식객’ 의 두 번째 맛 대결이자대한민국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단 하나의 음식 ‘김치’ 를 소재로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을 함께 그려내며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킨 ‘식객:김치전쟁’ 은 대령숙수의 칼을 차지하기 위한 소고기 전쟁에 이어, 총 100여 가지가 넘는 김치 요리와 더불어 최고의 김치 맛을 둘러싼 두 천재 식객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통해 오감을 사로잡으며 진정한 맛의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천재 쉐프 ‘배장은’ 역으로 연기 인생 최초의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장, 연기변신을 선언한 김정은과 김강우, 김래원에 이어 3대 식객 ‘성찬’ 역으로 출사표를 던진 진구의 매력적인 연기 대결 또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구정을 앞 두고 한국인의 기상이 담긴 우리 음식들의 화려한 향연을 통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고 밝히며 “우리 대표음식 ‘김치’ 와 더불어 언제나 질리지 않는 어머니의 손 맛을 온 가족과 함께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가 될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 ‘춘양각’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쉐프 ‘장은’과 그에 도전해야만 하는 3대 식객 ‘성찬’의 불꽃 튀는 김치 대결을 통해 보고 또 봐도 ‘맛있는’ 국민 영화로 자리잡는 동시에 한국인의 정서가 살아 숨쉬는 감동 코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0년 최고의 감동 영화로 부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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