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유명배우 워렌 비티(72)가 마돈나 등 1만 3000여명의 여성과 잠자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워렌이 강력히 부인하고 나섰다.
미국 영화 전문지 편집장을 역임한 피터 비스킨드는 최근 워렌 비티의 삶에 관한 저서 '스타:워런 비티는 어떻게 미국을 유혹했는가'를 통해 이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워렌 비티와 그동안 잠자리를 함께 한 여성은 마돈나, 제인폰다, 조안 콜린스, 레슬리 캐론, 이자벨 아자니 등 유명 배우를 포함해 총 1만2775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비스킨드의 이런 주장에 대해 워렌 측은 "책 속에는 거짓 주장들이 많다. 비티가 절대 한 적 없는 말들이 진짜인 것처럼 인용되고 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비티는 영화 '러브 어페어'(1994), '벅시'(1992년), '레즈'(1981),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년) 등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다.
지난 1992년 배우 아네트 베닝과 결혼해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피플닷컴'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