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펀드에서 26일째 자금 유출이 지속된 반면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7거래일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작년 한 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7조7천282억원, 해외주식형에서는 2조8천982억원이 빠져나가 모두 10조6천264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마지막날인 지난달 31일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91억원이 빠져나가 2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계속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달 24일 703억원이 순유입돼 53거래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하루 만에 다시 유출세로 전환한 뒤 자금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9월1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9거래일 중 78거래일간 자금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국내주식형펀드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91억원이 순유입돼 7거래일만에 자금이 유입됐다. ETF를 포함해도 91억원이 들어왔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831억원이 빠져나갔지만, 채권형펀드로 4천347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4천808억원이 순유출입됐다. 연말효과로 MMF에서 자금이 대량 이탈하면서 MMF설정액은 71조6천905억원으로 2008년 10월 7일 70조7천567억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5조425억원으로 전날보다 4천590억원 늘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3천974억원 증가한 318조4천67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