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만원 사장, 자사주 3900주 장내 매입

김기호 기자

SK 정만원 사장이  SK텔레콤 주식 3,900주 (0.005%)를 장내에서 매수해 총 4,000주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SK텔레콤이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텔레콤은 대표이사가 직접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선 배경에 대해 "현재 SK텔레콤의 주가가 본질가치에 비해 절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SK텔레콤은 정만원 사장이 지난 10월 발표한 산업생산성증대 (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 전략으로 제2의 성장을 이끌 것이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도 설명했다.


정만원 사장은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시절인 ‘04년 3월말에도 SK네트웍스 자사주 24,070주를 2억여 원에 매입한바 있으며, 이에 대해 "전문경영인이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경영 정상화에 대한 자심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한편 정만원 사장은 “SK텔레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통신산업 전체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밝다”며 “산업생산성증대 (IPE, Industry Productivity Enhancement)라는 신규 B2B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SK텔레콤 기업가치가 재평가 받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