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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송강호가 영화 '의형제'를 KBS 2TV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와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의형제' (감독 장훈)의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국정원 요원 역을 맡은 송강호는 드라마 '아이리스'와 비교를 묻는 질문에 "드라마 한 편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형제'는 아이리스처럼 첩보원이나 정보원의 드라마를 전격적으로 다룬 영화는 아니다. 국정원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국정원 캐릭터에 비중을 둘 수가 없었다"며 "이병헌씨와 굉장히 친한데 '아이리스' 한 편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드라마를 스치면서 봤기 때문에 국정원 역할을 어떻게 그렸는지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중 가장 빛나는 배우다. 함께 한 첫 작품이지만 예전에도 되게 매력적인 후배라고 생각했고 무척 궁금했다. 외모와 다르게 진지하고 작품에 대한 열정도 높다"며 '올해는 강동원씨의 해가 될 거 같다"고 호평했다.
한편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파면 당한 국정원 요원(송강호)과 버림 받은 남파 공작원(강동원)이 6년만에 재회해 서로의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며 변해간다는 내용의 영화로 다음달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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