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민영의료실비보험도 따져보고 가입하자

하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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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할점 4가지를 따져보고 가입하라! 

이제는 의료실비보험 선택의 폭이 넓어져 따져보고 가입을 하야 보험료를 줄일 수 있으며 더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사별로 의료실비보험 100세만기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므로 의료실비보험가입시 보험사별 보험료와 보장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듯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상품이 줄을 잇는 것은 기존의 80세만기 상품만으로는 평균수명 증가는 물론 보장내용면에서 턱없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그동안 보상에서 제외되었던 한방병원, 치과치료, 항문관련치료도 보장하며 치매,디스크 등 갈수록 보장내용범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실비보험은 간단한 감기에서부터 한방치료,치과치료,항문관련치료,방광염,자궁근종 등 각종 여성질병과 성인질환을 포함해 암,뇌졸증,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료비와 약값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입원및 통원은 물론 질병의 종류에 상관없이 보장하며 인기가 매우 높다. 암또는 상해도 보장한다.  

최근 의료실비보험의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입원시 상해·질병·종합형과 통원시 상해·질병·종합형 등 크게 6개의 담보로 개정됐다. 입원의료비에서는 보상비율이 100%에서 90%(본인부담금 200만원한도)로 축소됐으며, 금액 또한 최고1억원까지 보상하던게 5천만원 한도로 줄어들었다.

통원의료비는 본인이 부담하는 공제금액이 병원에 따라 차등 적용되면서 상향조정 됐으며,외래와 처방 조제비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몇가지 주의할 점을 인터넷보험 서비스업체인 보험프라자에 알아보았다.

◆ 종합형과 질병·상해보험에 각각 가입하는 차이점을 확인하라

보험료는 각각 가입하는것과 종합형으로 가입하는 것과는 조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모두 동일하다. 보험료는 거의 같으나 보상기준과 자기부담금의 기준은 큰 차이가 있다.

보상기준은 입원의료비의 경우에는 차이가 없으나 통원의료비의 경우 상해·질병통원형을 각각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통원종합형의 경우 사고및 질병을 합해 발생건당 180회로 보상되나, 상해통원형·질병통원형은 각각 발생건당 180회 보상된다. 또한 자기부담금은 종합형으로 가입하면 상해·질병형 각각 가입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다.
입원의료비 종합형의 경우 자기부담금이 합산해 200만원만 만족시키면 된다. 

◆ 보장항목은 100세만기, 20년만기 구분하라
100세만기 상품이라 할지라도 100세까지 보장되는 항목이 있고 80세까지 보장하는 항목이 있다. 가능하면 주계약은 100세까지 되는 항목으로 하되 선택질병사망부분은 최소보장금액으로 하고 기간이 짧은 20년납입 20년만기로 하는것이 좋다. 보험사별로 질병사망담보 때문에 보험료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 치매나 허리 디스크도 보장되는지 확인하라
한번 보험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으므로 먼 훗날 생길지도 모르는 치매나 디스크도 보장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험사별 상품을 보면 치매 및 디스크가 보장이 안되는 회사도 많다.
디스크 기왕증이 있는 경우에는 디스크플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 똑같은 보장이라 할지라도 보험사별 보험료 차이가 있다
보험사별로 같은 보장이라 할지라도 보험료는 큰 차이가 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소멸형과 적립형으로 나눠져 있는데 적립형으로는 최소금액 적립을 최소보험료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니 먼훗날 경제능력이 없을 때는 보험료 납부가 어려워 질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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