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평행이론’, 충격적 티저 영상 공개[동영상]

김영주 기자
이미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동일한 삶을 산다’는 ‘평행이론’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평행이론>[제작: CJ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권호영]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평행이론>은 일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밝히고 예견된 죽음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평행이론’의 대표적인 사례인 링컨- 케네디가 100년을 주기로 같은 운명을 반복했다는 증거 화면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링컨 1846년 하원의원 당선, 케네디 1946년 하원의원 당선. 링컨, 케네디 모두 금요일에 암살되었다. 케네디는 암살 당시 포드 자동차에 있었으며 링컨은 암살 당시 포드 극장에 있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보여지는 충격적인 사실들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섬뜩하리 만치 동일한 운명을 반복한다는 ‘평행이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당신에게도 누군가의 운명이 반복되고 있다!’는 카피와 함께 이어지는 영화 장면은 자신이 일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반복하고 있다는 ‘평행이론’에 휘말린 김석현(지진희 분)의 모습은 충격적 운명 규칙 ‘평행이론’과 영화 <평행이론>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평행이론> 티저 영상은 빠른 사건 전개와 미드 스타일의 새로운 영상미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지진희의 새로운 변신은 물론 이종혁, 하정우뿐만 아니라 오현경, 박근형, 정한용 등 중년 연기파 배우들이 극의 완성도를 더할 <평행이론>.

 

‘평행이론’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하고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평행이론>은 오는 2월 18일 개봉, 대한민국을 ‘평행이론’ 논란으로 뜨겁게 달굴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